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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다넷이 또 한번 진화를 시도했습니다. 그간 몇 차례 말씀 드린 바와 같이 뉴스 분석을 더보다넷에 적용시키려고 했습니다. 그 결과가 이제서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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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별 뉴스 현황


뉴스 생산량은 인기도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그만큼 화제가 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물론 많은 어뷰징으로 인해 생산량 그 자체를 높이 신뢰하는 건 결함이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보완해야 할 과제이긴 하지만, 뉴스 생산량이 지니는 가치와 의미를 상쇄할 정도는 아니라는 판단이었습니다. 


일별 뉴스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몇 가지 기술적 단계를 거쳤습니다. 첫번째는 A라는 아티스트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뉴스를 수집하는 단계입니다. 생각 이상으로 많은 뉴스가 수집이 됐습니다. 하지만 이 뉴스에는 특정 아티스트와 무관한 기사들이 즐비합니다.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보통 명사와 유사할 경우 뒤섞이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두번째로 필터링 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먼저 해당 아티스트를 다룬 기사인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대형 콘서트에 소녀시대가 출연합니다. 하지만 기사엔 소녀시대 외에도 많은 K-POP 아티스트가 공연을 하게 되죠. 소녀시대라는 키워드로 뉴스를 불러오게 되면 소녀시대가 참여하는 모든 콘서트 기사가 수집됩니다. 때문에 이 기사가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아티스트가 누구인지 판별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방법을 활용했고요. 완벽하지는 않지만 만족스러울 정도의 결과를 얻어냈습니다.(일부 정확하지 않은 기사가 섞여있을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2. 관련 키워드


특정 아티스트와 관련된 키워드는 다양한 변화의 형태, 주목받는 이유 등을 추론할 때 유용합니다. 그 아티스트를 다루는 뉴스 생산자들의 태도를 쉽게 확인해볼 수 있죠. 또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배경을 설명하는데 유용합니다. 


관련 키워드를 얻기 위해 한글 형태소 분석기(Korean morphological analyze)가 동원됐습니다. 오픈소스로 공개된 형태소 분석기를 저희 환경에 맞게, 저희가 발견하려는 맥락에 맞게 수정했습니다. 해당 아티스트를 다룬 뉴스의 제목을 중심으로 다빈도 키워드를 뽑아냈고요. 그 가운데 명사 위주로 확인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3. 언론사별 보도량


해당 아티스트를 다루는 뉴스를 생산자의 측면에서 들여다보려고 했습니다. 데이터를 받고 나서야 알게 됐지만 이게 연예 뉴스에선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구나 싶더군요. 거의 모든 언론사들이 화제가 되는 아티스트를 비슷한 양으로 비슷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약간의 차이는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아티스트를 다룰 때는 어떤 언론이 좀더 많은 보도량을 쏟아낸다든가 하는 방식 말이죠.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더보다넷은 아티스트들과 관련된 소셜분석에 머물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양한 방면으로 분석의 대생을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현재의 방법론을 통해 보다 또렷한 메시지를 확인하고 그 메시지 속에서 새로운 소셜 전략을 유추해낼 수 있는 기술적 지원자가 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관심 많이 부탁드릴게요. 피드백도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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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잊혀지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뮤즈랑 업데이트 소식입니다. 


뮤즈랑에 작은 기능 한 가지를 추가했습니다. 음악으로만 한정돼있던 영역을 과김히 풀었습니다. 그리고 카테고리를 지정하고 카테고리별로 플레이리스트를 볼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메뉴 한 가지가 더해진 것이죠. 정확히 이 기능을 추가한 것은 지난 월요일인 5월 6일이었습니다. 사용자가 많지 않아 아쉽긴 하지만 이미 눈치채신 분도 좀 있는 듯하더라고요. 


1. 플레이리스트 만들기


간단한 이용법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방법부터 시작할게요. 첫화면에 '+'라는 버튼이 두 곳에 배치돼있습니다. 좀더 눈에 띄게 할 의도였는데 아직은 미흡합니다. 향후에 약간의 디자인 개편도 준비 중이랍니다. 여전한 관심을 부탁드리며...^^ 이 '+' 버튼을 누르면 플레이리스트 만들기 창이 뜹니다. 





2. 유튜브 영상 및 음악 선택하기


듣고 싶은 음악 혹은 보고 싶은 영상의 제목이나 키워드를 입력합니다. 'Search for video'라는 공간에 입력하면 된답니다. 여기에 또 하나의 '+'가 등장하는데요. 빨간색 바탕의 '+'입니다. 이 '+'의 기능은 검색으로는 찾기 힘들지만 해당 유튜브의 url값을 알고 있을 경우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를 누르면 주소 입력창이 뜨는데요. 여기에 알고 계신 유튜브 영상의 주소를 입력하면 됩니다. 


3. 플레이리스트 캔버스에 담기


화면 우측에 빈 캔버스가 보일 텐데요. 검색한 영상을 하니씩 마우스로 끌어서 넣어면 된답니다. 혹은 영상 우측 상단에 있는 '+'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create'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4. 카테고리 지정하기


왼쪽 썸네일 상단에 보면 Select Category라는 버튼이 보일 겁니다. 현재 모은 영상 묶음이 어떤 영역에 속하는지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어떤가요? 좀 어렵나요? 이렇게 지정하고 저장을 하게 되면 여러 친구들이 함께 보는 플레이리스트가 생성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듣기 위해 공유도 해주시면 된답니다. 





취지 


음악뿐 아니라 드라마, 스포츠 등을 묶어서 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술적 목적으로 여러 영상들을 이어서 시청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고요. 뮤즈랑을 이용하게 되면 이런 고민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음악으로 한정된 용도를 조금 확장해서 더 많은 분들에게 편의를 제공해보고자 하는 취지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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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PSY 글로벌 인기도, 데이터로 한눈에

뮤즈어라이브, 음악 전문 소셜분석서비스 TheBODA.net 베타 오픈...소셜음악차트도 선보여

 

 

PSY이 신곡 젠틀맨의 글로벌 인기도를 지역별로, SNS별로 매일매일 확인할 수 있다면? 뿐만 아니라 K-POP 아티스트들의 지역별 인기 정도를 계측하고 팬들의 SNS 반응을 살펴볼 수 있다면?

 

PSY강남스타일을 기점으로 K-POP의 글로벌화에 가속도가 붙었지만 정작 이를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툴은 국내에 등장하지 못했다. iTunes나 빌보드의 차트만으로 인기도를 추정할 수 있을 뿐, 어떤 미디어에서 어떤 경로로 확산되고 있는지 확인하기란 그간 쉽지 않았다. 이러한 궁금증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셜 음악 스타트업 뮤즈어라이브(대표 이성규, muzalive)412일 소셜음악 분석서비스 '더보다넷(http://www.theboda.net)' 베타서비스를 선보였다. 소셜음악 분석서비스란 음악과 관련된 소셜 데이터를 분석, 향후 발생할 음악 관련 이슈를 예측하는데 활용되는 서비스이다.

 

국내 최초의 음악데이터 특화 분석서비스

 

더보다넷은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음악 데이터 전문 분석서비스다. 기존의 소셜데이터 분석서비스(Social Data Analytics)는 비즈니스 모델 등을 고려 일반 대기업의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 분석에 집중돼있었다. 특정 분야에 전문화된 수직적 데이터 분석 서비스는 아직 국내에 등장하지 않은 상황. 반면 해외에서는 넥스트빅사운드(Next Big Sound,) 에코네스트(Echonest), 뮤직메트릭(musicmetric) 등이 음악 전문 분석서비스로 각광을 받아왔다. 이들 서비스들은 빌보드(Billboard) 등에 데이터를 제공하며 음악 산업의 다양한 융합 경제 창출에 기여해오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더보다넷은 케이팝(K-POP) 아티스트들의 소셜 데이터를 집계, 분석하고 나아가 예측을 시도하는 국내 첫 사례이다. 더보다넷은 음악 소셜분석의 신뢰도와 깊이를 강화하기 위해 페이스북, 트위터뿐만 아니라 디지털 앨범 판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증명된 위키피디아, 아티스트들에게 직접적인 수입원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유튜브까지 분석 대상으로 삼고 있다.

 

유튜브의 경우, 주간 및 월간 예상 광고수익을 제시하는 분석에서부터 뮤직비디오 업로드 시기에 따른 예상 광고수익에 이르기까지 아티스트별 수익구조가 구체화되고 있다. 이를 통해 케이팝(K-POP) 아티스트의 온라인 수익 규모를 측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증권사 음악산업 애널리스트들의 갈증을 일부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크로스 플랫폼 분석

 

더보다넷은 크로스플랫폼 분석(Cross Platform Analytics)서비스라는 점에서 여타 소셜 분석 서비스와 차별적이다. 국내 대부분의 소셜분석 서비스는 특정 SNS의 정형, 비정형 데이터를 기술형(descriptive)으로 열거하고 있다. 하지만 소셜분석 서비스는 여러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수집, 분석함으로써 특정 사건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설계되는 것이 해외 추세다. 예측의 힌트를 발견하고 예측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단일 SNS 데이터 분석에 한정된 서비스는 활용성 측면에서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다.

 

더보다넷은 음악 데이터와 관련 트위터와 페이스북, 유튜브와 위키피디아 등의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분석 대상으로 삼고 교차 분석이 가능하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아티스트의 소셜미디어 영향력을 복합적 데이터로 확인함으로써, 서로 다른 소셜 공간에서 어떤 반응들이 발생하고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유저 프로파일링

 

더보다넷의 또 다른 특징은 '누구(Who)'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특정 아티스트들을 좋아하는 팬 가운데 활동적인 팬들의 계정(ID), 성별, 언어권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SNS 행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정량적인 숫자 속에 감춰져있던 팬들의 실체를 조건에 따라 정렬할 수 있어, 기획사가 팬 정보를 집계하는데 용이하다.

 

특히 이들의 거주 지역을 유추할 수 있는 언어권 정보가 담겨 있어 해외 공연을 추진할 시 대략의 팬 동원 규모를 추정할 수 있는 등 케이팝(K-POP)의 해외 진출 전략 수립에도 적잖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케이팝(K-POP) 아티스트 사이의 유사성을 팬들의 선호도 관점에서 분석함을 통해, 아티스트별 마케팅 전략을 도출함에 있어 유용한 근거 자료가 제시되고 있다.

 

소셜음악차트의 진화

 

뮤즈어라이브는 이미 지난 2011년 뮤즈랑 차트(muzrang chart)를 선보이며 소셜음악차트의 구축 가능성을 한 차례 증명한 바 있다. 이 기술력을 토대로 뮤즈어라이브는 이전 차트보다 진일보한 소셜음악차트를 다시 출시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위키피디아, 유튜브 등 4개 음악 관련 SNS 20여 개 세부 데이터에서부터 주요 콘텐츠의 소셜웹 인용횟수까지 순위 알고리즘에 녹여내고 있다. 인용횟수는 특정 아티스트의 페이스북 팬이나 트위터 팔로어가 아니더라도 아티스트에 대한 선호 행위를 할 경우 집계되는 정량 데이터라고 뮤즈어라이브측은 설명했다.

 

이를 토대로 구성된 더보다넷의 케이팝(K-POP) 글로벌 소셜음악차트는 아티스트의 글로벌 인기도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해내고 있다. 차트 알고리즘은 과학적 가설과 소셜 영향력을 측정하는 방법론 등을 혼합해 소셜웹상의 정확한 여론을 반영하는데 집중했다. 최근 빌보드 등 세계 유력 음악차트가 유튜브 뷰카운트 등 소셜 데이터를 반영하고 있어 더보다넷 소셜음악차트의 권위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뮤즈어라이브는 더보다넷의 케이팝 소셜음악차트를 API로 제공함을 통해 한국 및 글로벌 사업자의 케이팝 음악차트와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뮤즈어라이브측은 더보다넷을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 사업자들과 협력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성규 뮤즈어라이브 대표는 "소셜 음악 차트 API를 통해 국내/외 사업자와 제휴하는 것을 비롯해, 음원 출시, 공연 마케팅, 해외 공연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마케팅 등을 소셜분석 기반으로 지원하는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면서 "궁극적으로 수익성에 고민이 많은 음악 시장 내 소셜 매니지먼트를 통해 부가가치를 키워내는 전문회사로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더보다넷은 K-POP 글로벌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심화된 분석 데이터는 향후 유료 상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데이터의 관점에서 바라본 K-POP의 현황 관련 보고서도 추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문의

 

뮤즈어라이브

문의 : 02-517-5926 

 

이메일 : editor@muzalive.com

블로그 : http://blog.muzalive.com

트위터 : http://twitter.com/muzalive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muzalive

회사소개서 : http://www.slideshare.net/officialmuzalive/muz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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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랑 2.0 개편을 준비하면서 그간 현재 뮤즈랑의 한계를 진단해보려고 합니다. 이 진단은 2.0으로 진화하는데 기초가 될 것이고 또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뮤즈랑의 생산-유통-소비 구조


뮤즈랑은 기본적으로 Create-Listen-Communication-Share의 구조로 구성돼있습니다. 좋아하는 곡들을 모아서 플레이리스트를 제작하면 서비스에 들어온 사용자들이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다른 친구들에게 퍼뜨리는 그런 순환 구조를 중심으로 모델링을 했습니다. 


어릴 적, 좋아하는 곡을 담은 편집테이프를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선물하던 기억에서 아이디어가 출발을 했답니다. 아이돌 소비만이 대세인 시대에, 다양한 음악을 발견할 수 있는 창구가 되지 않을까 기대를 했었죠. 또한 친구들의 음악 취향도 발견하게 되고 그 가운데서 좋은 음악도 알게 되고... 친구들에게 Share를 통해 선물도 하게 될 것이고요. 좋은 플레이리스트에 대해선 감사의 인사도 나누고 이를 통해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도 될 것이고. 저희가 이 서비스를 제작하면서 그렸단 낭만적 그림이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한계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1. 플레이리스트 만들기는 고난이도의 큐레이팅


저희는 음악을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플레이리스트가 많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했죠. 이를 위해 Create a Playlist 버튼을 크게 배치했고, 앨범처럼 꾸밀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커버 이미지를 검색해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담았습니다. 그 결과 오픈한 뒤 현재까지 1336개의 플레이리스트가 생성됐습니다. 결코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저희 기대만큼 많은 수는 아니었습니다. 하루 평균 2~3개 꼴로 새로운 플레이리스트가 만들어진 셈인데요. 이 과정에서 더 많은 플레이리스트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해봤습니다. 좀더 편하게 플레이리스트를 만들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많은 고민이 뒤따랐죠. 


정작 문제는 플레이리스트 한 개를 만드는데 많은 공력이 들어간다는 사실입니다. 새로운 음반을 만들어내는 작업만큼이나 폭넓은 음악 이용 경험을 지닌 분만이 이 작업을 '주기적'으로 해낼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내는 행위가 얼마나 창조적인 행위인지 확인하게 된 것이죠. 그만큼 하나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습니다. 큐레이팅 행위 중에서도 높은 창의성과 경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게 됐죠. 그만큼 진입 장벽이 높았고 결과적으로 서비스의 역동성을 떨어뜨렸습니다. 


2. 청취형 이용자에 대한 배려 부족


플레이리스트 만들기를 쉽게 하는 방안에 골몰하다 보니 뮤즈랑에서 음악을 듣기만을 바라는 분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습니다. 그럼에도 가장 잘 작동한 요소가 바로 듣기 부분이었죠.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작업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좋은 음악을 들을 준비가 돼 있는 분들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뮤즈랑은 이 같은 이용자들에게 첫째 새로운 플레이리스트를 더 많이 제공하지 못했고 두번째 이미 만들어진 플레이리스트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플레이리스트를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배려해드리지 못했습니다. 


플레이리스트 제작 행위의 진입장벽으로 서비스의 역동성이 낮아졌고 이게 다시 음악을 청취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음악을 선사하지 못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됐습니다. 매일매일 수십개의 플레이리스트가 등장하고 이 가운데서 내가 좋아할 만한 것들을 선별해내는 작업까지 편리하게 제공했어야 했지만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제공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선 내부에서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부분이랍니다. 


3. 댓글은 음악과 어울리지 않을 수도


저희 기능 중에 작동하지 않은 대표적인 요소가 바로 댓글입니다. 댓글을 개설할 땐 특정 플레이리스트를 두고 평가를 한다거나 혹은 곡을 추천한다거나 소개하는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것이라고 상상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상은 보기 좋게 어긋났습니다. 


그 뒤 '과연 음악을 대상으로 한 댓글 커뮤니케이션이 적절한가'에 대한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죠. 상징화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댓글은 의미가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플레이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댓글 커뮤니케이션은 음악 평론가적 이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습니다. 즉, 플레이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구조로서 댓글은 적절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 것입니다. 


4. Remix 기능은 또 하나의 진입장벽


사실 Remix는 플레이리스트 창작형 큐레이팅 행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포함시킨 기능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용률은 매우 낮았습니다. 오히려 만드는 것 이상의 부담이 됐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렵게 선별한 곡목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다는 것 또한 매우 고단하고 창조적 행위라는 걸 알 수가 있었습니다. 


뮤즈랑 2.0은 바로 여기서부터


뮤즈랑 2.0은 이런 반성적 인식 위에서 재구성 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왜 이용율을 높이지 못했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는데요. 그 성찰적 토대 위에서 2.0을 만들어가볼 참입니다. '청취형 이용자'를 보다 더 많이 배려할 것이고요. 새로운 음악과 음악의 묶음들이 넘실대는 서비스로 개편할 계획입니다. 이 과정은 높은 기술적 난이도를 해결해가는 방식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도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희의 이런 인식에 대체로 동감하시나요? 만약 저희가 잘못 진단한 것이라면 부담 없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늘 열어두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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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10월 18일 오후 4시 35분]


현재 총 조횟수 순위를 볼 수 있는 메뉴를 추가했습니다. 자신의 앞뒤 순위가 궁금하신 분이 계셔서 함께 포함을 시켰답니다. 상위 10위까지만 표시하도록 했고요. 좀 유용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최초 포스트]


뮤즈랑 소식 개편 오랜만에 전해드리죠? 한 달 이상은 된 것 같습니다. 


오늘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하고 일부를 변경했습니다. 피드백으로 접수됐던 내용을 중심으로 우선 추가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로그인 범위의 확장입니다. 페이스북으로만 가입할 수 있던 환경을 일반 이메일로도 가능하도록 확장했습니다. 일부 UI가 틀어지던 문제도 해결했습니다. 





무엇보다 대쉬보드(Dashboard Tile)을 왼쪽 상단에 추가했다는 소식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이 대쉬보드에는 현재까지 만든 플레이리스트 등 3개 요소와 직접 만든 플레이리스타 조회된 횟수, 순위 등을 1시간 단위로 집계해 보여줍니다. 


대쉬보드는 앞으로 점차 확장될 계획입니다. 데이터를 활용하는 다양한 기능도 함께 접목될 예정입니다. 만약 보여줬으면 하는 통계 등이 있으면 꼭 메일(admin@muzalive.com) 주시기 바랍니다.


약간은 어색하게 느껴지겠지만, 공지사항창도 개설했습니다. 업데이트 되는 상황을 그때그때 알려드리고 싶어서랍니다. 남발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좋은 소식이 있으면 언제든 열릴 수 있으니 양해를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번 개편에 포함된 기능은 아래에 열거해뒀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이용해주세요. 


1. 대쉬보드 추가

2. Embed 모드에서 stack 기능이 플레이어에 보이던 문제 수정

3. 뮤즈랑 이메일 가입 허용

4. 플레이리스트 만들기 모드에서 트랙을 검색 뒤 타일뷰 잘리던 오류 수정

5. Stack 창에서 개별 영상 클릭 시 곧바로 재생 가능하도록 수정

6. 첫 가입 후의 페이지 개편

7. 공지사항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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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어제입니다. 뮤즈랑 UI를 약간 손을 봤습니다. 몰래 말이죠.


1. 모듈 구성 방식 변경


그간 타일뷰로 꾸며진 모듈의 배치가 다소 산만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들쭉날쭉한 배치가 보기에 조금 불편하다는 내용이었는데요. 몇 차례 누적되기에 이번에 변경을 했습니다. 조금 깔끔하게 정려를 해봤습니다. 이전과 약간의 차이가 보일 텐데 눈치를 채셨나 모르겠네요. 


2. 모듈 내 프로필 정보 위치 변경


모듈 내에 이름 등의 정보를 담은 프로필을 모듈의 하단으로 내렸습니다. 저희를 도와주시는 한 분의 조언 덕이었습니다. 상단의 음악 이미지와 내용을 담은 스토리가 좀더 가까이 있어야 음악에 대한 정보를 쉽게 인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조언을 받아 이번에 조금 조정을 했습니다. 


3. 플레이리스트 내 트랙 기능 추가


플레이리스트에 포함돼 있는 곡 중에 마음에 드는 곡을 골라 내 공간에 담을 수 있는 스택 기능. 그 기능을 이번에 다시 적용했습니다. 플레이리스트를 듣다가 하단에 마음에 드는 곡이 있으면 마우스를 그 위에 올려둬보세요. 스택에 추가하기 기능이 뜰 것입니다. 


소소한 변화이긴 하지만, 여러분들이 좀더 쉽게 즐겁게 이용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지 저희에게 전달해주세요. 메일 아시죠? admin@muzalive.com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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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랑 업데이트 소식 한 가지 알려드립니다. 


개선 요구를 받아놓고 제때 반영하지 못해 아쉬웠던 기능입니다. '반복 듣기' 기능인데요. 오늘 이 기능을 부착했습니다. 





1. 한 곡만 반복 재생


플레이리스트 재생 화면에 들어가세요. 오른쪽 하단에 반복 재생 버튼이 보이실 겁니다. 두 번 클릭하면 현재 듣고 있는 곡만 반복 재생하게 됩니다. 


2. 플레이리스트 전체곡 반복 재생


플레이리스트 재생 화면에 들어가세요. 오른쪽 하단에 반복 재생 버튼이 보이실 겁니다. 한 번 클릭하면 전체 플레이리스트 곡이 반복적으로 재생됩니다. 


일단 PC 버전에만 반영이 됐는데요. 음악을 틀어놓고 작업을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반복 재생을 틀어놓고 마음껏 음악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기능은 유용했나요?


P.S.

요즘 기능 업데이트가 덜 잦은 편이죠? 네 맞습니다. 현재 또다른 서비스 한 가지를 마무리하고 있답니다. 모바일앱으로 출시되는 서비스인데요. 공연과 관련돼있답니다. 예전에 한번 소개드리기도 했습니다. 이 건이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뮤즈랑 2.0 프로젝트가 시작된답니다. 큰폭의 기능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인데요. 도중도중 아이디어를 계속 여쭤보도록 할 테니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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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월 첫주가 시작됐네요. 지난 8월 한 달은 어떠셨나요? 


저희 뮤즈어라이브는 8월, 기억에 오래 남을 듯합니다. 싸이 '강남스타일' 블로그 포스팅으로 비교적 많은 관심을 받았던 한 달이었기 때문입니다. 언론 인터뷰도 적지 않았고요. 디지털 음악과 네트워크 확산, 소셜데이터의 관점에서 K-POP을 접근해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가져보기도 했습니다. 


다시 지난 한 달의 성과를 들여다볼 시간이 왔네요.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지난달과 비교해 지표가 떨어지면 어쩌나 염려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운이 좋게도 8월은 무서울 정도의 상승세를 경험했네요. 뮤즈랑이 말이죠. 그 성적표를 다시 공개합니다. 


먼저 방문수부터 공개할게요. 8월 한 달 방문수는 1만6998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달 대비 224% 늘어난 수치입니다. 순방문자수는 더 큰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7월 3088명이었던 것이 8월엔 1만3591명으로 340% 늘어났답니다. 페이지뷰도 3만8240회를 기록해 349% 성장했네요. 



 

 6월

7월 

8월 

 방문수

2517

5231 

 16998

순방문자수 

1262 

3088 

 13591

페이지뷰 

9857 

8501 

 38240

신규 방문 비율 

43.19% 

55.09% 

 77.40%



매달 2배씩 성장시키겠다는 저희의 목표가 8월에도 달성됐답니다. 목표 이상의 성과를 거둔 셈이네요. 물론 이 과정에서 여러 기능 개선이 이뤄졌고, 그 기능을 적지 않은 분들이 잘 활용해주신 덕입니다. 싸이 '강남스타일' 열품에 톡톡히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언론에 노출되는 기회도 비교적 잦았고요. 저희에겐 아주 기분 좋은 한 달이었습니다. 


다만 해외 유입자 비중이 목표했던 15%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7%로 약간 낮아졌습니다. 이 부분은 좀더 분발을 해볼 계획입니다. 


이제 9월이 시작됐습니다. 8월 대비 최소 100% 성장을 다시 목표로 잡아볼 계획인데요. 이번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모바일앱 론칭이 계획돼있긴 합니다만. 만약 뮤즈랑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꼭 한번 아이디어를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적으로 개선을 이뤄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한 달 뮤즈랑 이용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뮤즈랑을 알릴 수 있도록 임베드, 공유 기능을 많이 활용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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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 윤종신은 '페북 스타일' 


[연합뉴스] 페이스북을 제일 잘 활용하는 연예인은?


[파이낸셜뉴스] ‘월간 윤종신’ 아이돌도 제쳤다.. 페이스북 팬 페이지 중독성↑


[zdnet] 페이스북 활용도 1위 연예인은?


[매일경제] 페북 전염지수 가장 높은 연예인은?


[세계파이낸스] 페이스북을 제일 잘 활용하는 연예인은?


[국민일보] 페북 활용 능력 2위 아이유, 3위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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