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위키노믹스의 저자로 잘 알려진 돈 댑스콧이 위기에 처한 5개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글을 The source에 기고했습니다. 언급된 산업군엔 음악 산업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그가 음악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어떤 얘기를 하고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죠. 번역이 좀 거친데요. 그래도 이해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음반 산업에 대한 재고찰(Rethinking the Music Recording Industry)

인터넷은 뮤지션과 팬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 수 있다. 대신, 음반 산업은 실패한 디지털 기회의 전형이 되어가고 있다. 

디지털 디스크나 다운로드 파일과 같은 20세기 후반의 유통 기술에 매달리는 대신, 뮤직 비즈니스는 21세기로 나아가야 한다. 그것은 상품으로서의 뮤직을 서비스로 전환시키는 비즈니스 모델로 개편해야 한다는 의미다. 

모든 음악 레이블과 뮤지션들은 그들의 음악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집어넣어야 한다. 곡을 구매하는 대신, 음악을 듣는 청취자들이 세상의 모든 음악에 대한 접근권을 갖는 대가로 월 4달러 정도의 적은 금액을 지불할지도 모른다. 음반은 인터넷을 거치며 팬들이 선택한 기기(예를 들면, 랩탑, 모바일 다비이스, 자동차, 홈 스트레오 등)로 스트리밍 될 것이다. 아티스트들은 그들의 음악이 얼마나 자주 스트림됐느냐에 따라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저작권 보호 문제는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제도나 시스템은 그 즉시 불법 다운로드를 제거할지도 모른다.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스포티파이 같은 기업은 이미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레이블이나 아티스트들은 모든 음악이 매번 스트리밍 되는 방식으로 보상받는 변화에 저항해왔다. 음악 산업의 리스트럭처링 관점에서, 음악 관련 기업들은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 함께 읽어보면 좋은 글 : 음악을 가치 있게 만드는 건 경험이다. 법률적 권리가 아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Posted by 몽양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