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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만나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그냥 헤어지기 못내 아쉬울 때 꺼내는 말이 있으신 가요? 아마 가장 쉬운 말이 "차(커피)라도 한 잔 할래요?"가 아닐까 싶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고, 시간을 많이 뺏지도 않을 수 있으니까요.

하찌와 애리의 노래 '차라도 한 잔'을 들을 때면 마치 그런 상황인 것처럼 기분이 좋아집니다. 설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할까요? 특히 맑고 매력적인 애리의 목소리를 들으며 같이 대화를 나눈다면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냥 '차라도 한 잔 좀 마셔요'라고 얘기해보세요~



차라도 한 잔
- 하찌와 애리

간단히 말하자면 난 당신 좋아 돌려서 할 말들도 난 잘 몰라서
낼 해가 서쪽으로 기울어졌으면 홍대 부근에서나 시원하게 만나요

따뜻한 차라도 한 잔 차라도 한 잔 차라도 한 잔 좀 마셔요

어렵게 말하자면 골치가 아파 똑바로 사는게 바로 나의 인생
낼 해가 동쪽에서 올라오는 걸 우리 함께 바라보면 좀 어떨까요

따뜻한 차라도 한 잔  차라도 한 잔 차라도 한 잔 좀 마셔요

가을바람 불어오기 시작했을 때 그대 맘도 조금씩 식어갔을건지
아직도 떠오르는 환상의 미소 아름다웠던 날들을 생각하면서

따뜻한 차라도 한 잔  차라도 한 잔 차라도 한 잔 좀 마셔요

차라도 한 잔 (맥주도 한 잔) 차라도 한 잔 (막걸리도 한 잔)
차라도 한 잔 좀 마셔요

Posted by 플레이홀릭